황정음, 몸매 다 가린 '393만원' 셋업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황정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30 00:00  |  조회 10730
배우 황정음 /사진=김창현 기자, 아크네 스튜디오
배우 황정음 /사진=김창현 기자, 아크네 스튜디오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는 황정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정음은 어깨가 강조된 오버핏 블랙 재킷에 발등까지 덮는 맥시스커트를 착용했다. 황정음은 얇은 스트랩 장식의 하이힐을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시스루뱅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황정음은 입술 중앙을 핫핑크 컬러로 물들이고 눈 아래 애교살을 강조해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배우 황정음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황정음 /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황정음이 착용한 의상은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이다. 재킷은 136만원, 스커트는 92만원이다. 구두는 '지안비토 로시' 제품으로 가격은 165만원이다.

아크네 스튜디오 모델은 재킷 안에 이너웨어를 생략해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클리비지 룩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모델은 볼드한 체인 형태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커다란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황정음이 스트랩 힐을 신은 반면, 모델은 스커트 아래로 뾰족코가 드러나는 앵클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아크네 스튜디오
/사진=아크네 스튜디오
황정음 엄기준 이준 이유비 윤태영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29일 1회를 방영했다.

최근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은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개인적인 일로 배우, 스태프, 감독님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죄송스럽다"며 "연기는 연기,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무슨 일이 있어도 접어두고 본연의 업에 집중해야 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데 (이혼과 연기를) 같이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본업을 끝마쳤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첫 아이를 낳았으나 2020년 9월 한차례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1년 7월 재결합해 둘째 아들을 얻었지만 지난 2월 이혼소송 중임을 알렸다. 소송에 앞서 황정음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편의 외도 의혹이 담긴 게시물을 게재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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