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 "유튜브 수익? 한 달 800만원…아빠가 다 쓴 듯"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4.03 18:01  |  조회 1795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 군./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 군./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웹 예능 '아침 먹고가 2' 11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장성규는 이준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이준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때 몸무게가 102㎏였다며 한두 달 만에 현재 90㎏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1일 1식"을 비결로 꼽으며 "아침에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12㎏ 감량에 성공한 것은 물론 그사이에 키가 20㎝나 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수는 "옛날에 여유증 때문에 부끄러워서 큰 티 입고 구부정하게 다녔다"며 여유증 수술까지 생각했었다고 고백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과거 여유증 수술을 받은 바 있어 이준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성규는 "어느 정도 심각하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조금 튀어나온 정도"라며 "살 빼고 운동하니까 나아진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이후 장성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등 방송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를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었다.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의 눈치를 보고는 "다 아빠 통장에 있다"며 "이미 다 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성규가 "어디에 쓴 것 같냐"고 묻자 이준수는 "골프랑 친구들이랑 술 먹으면서"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 예능 '아침 먹고가2' 영상

장성규는 유튜브 구독자 21만 명을 보유한 이준수의 유튜브 수익금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준수는 "엄청 많이 나왔을 때는 한 달에 대략 800만원"이라며 "아빠 통장에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로, 고양예고에 재학 중이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21년 유튜브 채널 '19준수'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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