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재데뷔' 도운 워너뮤직코리아와 1년 만에 결별

워너뮤직코리아 전속계약 만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22 12:55  |  조회 1317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그룹 브브걸(BBGIRLS)이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2일 워너뮤직코리아는 "당사와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되는 이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어질 브브걸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큰 응원을 보내주신 쁘이(BBee·팬덤명) 분들을 비롯한 모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브브걸은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2023년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재결성한 그룹이다. 2016년 2월 2기로 결성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운전만해' 등의 역주행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이들은 지난해 멤버 모두 완전체로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름을 브브걸로 변경해 활동했다.

브브걸 멤버 네명은 팬들이 원하던 재데뷔를 이뤘으나 1년 만에 워너뮤직코리아와 결별하게 됐다.

브브걸은 지난해 8월 더블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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