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브브걸 탈퇴…민영·유나·은지 '3인 체제'로 새출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4.22 14:56  |  조회 2683
그룹 브브걸 유정./사진제공=ASF(아시아송페스티벌)
그룹 브브걸 유정./사진제공=ASF(아시아송페스티벌)

그룹 '브브걸'(BBGIRLS) 유정이 그룹을 탈퇴한다.

브브걸이 22일 기존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유정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유정을 제외한 민영, 유나, 은지는 독립레이블 '브브걸컴퍼니'를 세워 3인조로 새 출발 한다.

이날 브브걸의 새 소속사 브브걸컴퍼니는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브브걸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룹 브브걸.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그룹 브브걸.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새 출발 하는 브브걸은 그룹 하이키가 속한 협력사 GLG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브브걸컴퍼니는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브걸은 2011년 데뷔 후 탈퇴와 새 멤버 영입을 이어오다 2016년 2기로 결성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지난해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재결성한 그룹이다. '롤린' '운전만 해' 등 역주행 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은 지난해 2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름을 브브걸로 변경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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