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촬영 중 바지 '훌렁'…키 "저렇게 벗으면 어떡해" 경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4.27 11:08  |  조회 1258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7)가 보디프로필 화보 촬영 중 바지를 벗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장우, 코미디언 박나래, 전현무는 함께 보디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개인 화보 촬영 중 사진 작가는 전현무에게 "실제로 한 번 벗어보자"라며 "바지를 입는 느낌이다. 과감하게 벗었다가 올려달라"라고 요구했다. 그는 "허벅지 쪽에 힘이 들어가게 (벗어달라)"라고 구체적인 포즈를 요청했다.

이에 전현무는 바로 입고 있던 바지를 훌렁 벗어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이게 맞아? 이게 맞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룹 샤이니 키는 "포즈가 되게 벗어야지, 그냥 생으로 벗으면 어떡하냐"고 지적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는 "화보 찍을 땐 무조건 모든 행동을 거의 달팽이처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 해보니까 몰랐다. 바지 내리라고 하니까 바로 내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촬영 현장에서 전현무는 계속해서 빠르게 바지를 내렸고, 사진 작가는 "살짝 (바지를) 올리면서 멈춰라"라며 "진지하게 천천히 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벗었던 바지를 천천히 끌어올리며 "이게 진지한 게 맞냐?"며 "이거 깜짝 카메라 아니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사랑과 전쟁'에서 많이 봤던 장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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