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티셔츠 안 입어?"…설인아, 음바페 티 입었다가 DM 폭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14 07:13  |  조회 1224
/사진=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일부 축구 팬들의 DM(다이렉트 메시지) 테러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어요.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고. 그런 류의 디엠 그만 보내. 괴로워. 파리잖아. 한잔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설인아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전날 파리 생제르맹 FC 축구 경기 직관을 하기 위해 방문한 경기장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것이 일부 축구 팬들의 심기를 건드려서다. 설인아는 경기장의 관중석에서 등에 음바페 이름이 적힌 유니폼 티셔츠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촬영했다.

일부 팬들은 파리 생제르맹 FC에는 우리나라 축구 선수인 이강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의 유니폼을 입었다며 지적했다.

/사진=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는 이강인의 이름이 적힌 응원 도구와 함께 "이강인 선수 화이팅!"이라는 글도 남겼으나, 일부 축구 팬들의 도 넘은 악성 DM을 받았다. 이에 결국 참지 못하고 일침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1995년 발매된 더 클래식의 '여유야'를 리메이크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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