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나, 알레산드라 카라 신임 CEO 선임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4.03.25 17:55  |  조회 2934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여성 패션 브랜드 아뇨나는 알레산드라 카라를 신임 CEO(최고 경영자)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제냐 그룹에 합류하게 된 알레산드라 카라는 지난 3년간 에밀리오 푸치의 CEO로 LVMH 그룹에서 활동해 왔다. 맥킨지와 트루사르디를 거쳐 발렌티노의 부사장을 지냈고, 랄프 로렌 유럽 지사 최고경영직을 역임했다.

현재 아뇨나를 이끌고 있는 브루노 라가르디아 CEO는 이사회의 일원이자 고문으로 알레산드라 카라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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