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기능·패션성 갖춘 '2016 래시가드 컬렉션' 출시

흡습∙속건성 우수 소재 활용…남녀 및 아동용 제품 구성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05.11 13:37  |  조회 2238
노스페이스 래시가드 '아쿠아 터틀'(위)과 '코빈 래시가드'(아래) 남녀제품/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래시가드 '아쿠아 터틀'(위)과 '코빈 래시가드'(아래) 남녀제품/사진제공=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2016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2016년 래시가드 컬렉션' 제품은 물과 땀을 빠르게 건조하면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거쳐 각종 수상스포츠 활동에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기본 디자인은 물론 터틀넥(Turtleneck), 집업 (Zip-up)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과 남성용은 물론 아동용 제품도 함께 출시해 커플룩 및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아쿠아 터틀'의 남성용 제품은 전판 로고 그래픽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여성용은 밝고 화사한 네온 컬러에 플라워 프린트로 여성미를 더했다. 남성용은 딥 워터와 에보니 2가지 색상, 여성용은 로즈핑크와 터콰이즈 2가지 색상으로 나왔으며 가격은 모두 8만5000원이다.

또다른 제품인 '코빈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하고 피부 마찰을 최소화한 봉제 처리가 특징이다. 팔 부분에 검은색을 적용해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줬다. 남성용 제품은 화이트, 오션 블루 및 멜란지 그레이 등 3가지 색상, 여성용 제품은 화이트, 네온 핑크 및 멜란지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모두 6만9000원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 체온 유지 등 기능성은 기본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름철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며 "노스페이스는 래시가드와 함께 수상스포츠웨어 및 비치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스윔팬츠, 후드재킷 등도 함께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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