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수영복, 가슴 눌림 없는 '볼륨업 래쉬가드'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6.20 13:41  |  조회 12725
/사진제공=엘르 수영복
/사진제공=엘르 수영복
㈜엑심의 '엘르 수영복'이 2016년 여름 시즌을 맞아 '볼륨업 래쉬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전했다.

엘르 수영복 '볼륨업 래쉬가드'는 슈퍼 볼륨 브라컵이 내장된 올인원 제품이다. 기존의 브라컵에서 두 단계로 볼륨강도를 올려 탄력있는 래시가드에 눌리는 가슴라인을 완벽히 보완한 신제품이다.

브라컵을 파워넷과 연결해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속옷보다 가슴에 편안하게 밀착돼 몸매를 보정하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다.


/사진제공=엘르수영복
/사진제공=엘르수영복
상체를 여유 없이 감싸 핏이 안정적이고 레글런 디자인의 소매 배색과 로고의 매치가 깔끔한 느낌을 낸다. 또한 50+ UV 차단 효과는 물론 폴리에스터 84%, 폴리우레탄 16% 혼용 소재로 신축성이 우수해 장시간 착용에도 탄력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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