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헤렌 A.H.C 화보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의 메이크업 라인 RED A.H.C가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을 출시한다고 13일 전했다.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배우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지난 9월 공개된 뷰티 화보 속 배우 임수정이 바른 립스틱으로도 화제가 됐다.

RED A.H.C의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에는 A.H.C의 고가 크림과 동일 성분인 고보습 세럼이 함유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되며, 각질층이 얇고 땀샘, 피지선이 없어 연약한 입술을 관리한다.

또한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가 함유돼 입술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고, 수분을 머금도록 해 이중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는 컬러 밀착도를 높여 색감을 오래 지속시키며, 실키한 사용감을 연출한다.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선셋피치 △가든핑크 △루비레드 △스칼렛레드 △로맨틱코랄 △애프리콧베이지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편 RED A.H.C의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오는 15일 낮 12시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며, A.H.C 공식 온라인몰인 '에틱스'(ETIC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