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럭셔리 향수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2016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래그런스 워드로브(Fragrance Wardrobe)인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 옴므/팜므'(Le vestiaire olfactif homme/femme)를 출시한다.

여러 가지 옷으로 가득찬 옷장처럼 다양한 향수로 구성된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는 남성을 위한 옴므와 여성을 위한 팜므 제품으로 구성됐다.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 옴므,팜므 /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평소 추구해온 '향수 옷장'이라는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에디션이다. 그 날의 룩, 기분, 분위기 등에 맞춰 8가지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출시된 쁘띠 마땅, 그랑 수와, 바카라 루쥬 540 이 포함돼 있어 향수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홀리데이 기념 커플 세트 및 베스트 향수 기프트 세트 /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한편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커플 세트 및 베스트 향수 기프트 세트(일부 매장 제외)를 판매하고 로즈마리 리스 포장 서비스(일부 매장 제외, 한정 수량)를 제공할 예정이다.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 팜므/옴므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11월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