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호흡하는 신소재 '2017 S/S 에어리즘'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3.08 10:41  |  조회 1410
/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
/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호흡하는 신소재 이너웨어 '2017 S/S 에어리즘'(AIRis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은 남성과 여성, 아이들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해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와 공동 개발한 신소재 이너웨어다.

에어리즘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에 남아 있는 수분과 열기를 마치 호흡하듯 방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남성용 에어리즘은 머리카락의 약 1/12 정도 굵기의 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일반 이너웨어에 비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드라이 기능을 갖췄다.

여성용과 키즈용 상품은 코튼을 가공한 매끄러운 섬유인 '큐프라'(Cupro)로 만들어피부에 닿았을 때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2017 S/S 에어리즘'은 기능성과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출시한 '심리스' 타입 에어리즘을 남성용에 이어 여성용도 출시한다. 심리스 타입은 네크라인과 소매 등의 봉제선을 없애 속옷 라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얇거나 비치는 옷을 입을 때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여성용과 키즈용 에어리즘에 냄새를 완화하는 소취 기능을 더했으며, 남성용 에어리즘은 기존 제품보다 약 10g 정도 무게를 줄여 착용감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여성용은 심리스와 저지, 캡이 부착된 브라탑 타입이 출시됐으며, 남성용은 심리스, 저지 및 메쉬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키즈 및 베이비 라인업도 제공된다.

한편 호흡하는 신소재 이너웨어 '2017 S/S 에어리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상품은 다를 수 있다. 유니클로 온라인스토어에서는 XS 및 XXL, XXXL 등 특별 사이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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