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처럼 달콤하게"…화이트데이엔 이렇게 입어봐

로맨틱 '시폰 원피스'·하늘하늘 '블라우스'…화사한 '아우터' 어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3.14 08:25  |  조회 3570
향긋한 봄내음과 함께 화이트데이가 찾왔다. 화이트데이에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그가 준비한 달콤한 선물과 어울리는 화이트데이 패션을 소개한다.

◇로맨틱한 '시폰 원피스'

왼쪽부터 배우 박신혜, 이선빈, 한선화, 다이아 정채연 /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배우 박신혜, 이선빈, 한선화, 다이아 정채연 /사진=머니투데이DB
시폰 원피스 한 벌이면 데이트 패션 걱정은 끝이다.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불씬 풍긴다.

무릎을 덮는 롱 원피스는 단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발등을 드러낸 펌프스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매치하면 더욱 여성스럽다. 시폰 원피스에는 볼륨감을 강조한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추천한다. 토트백으로 성숙하게 연출하거나 미니백을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미니원피스에 발목을 덮는 양말을 신으면 포근한 느낌을 낸다. 여기에 청키한 굽의 스트랩 슈즈, 메리제인 슈즈, 로퍼 등을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가방은 큰 사이즈 보다 미니 크로스백을 추천한다.

◇하늘하늘 '블라우스'로 보호본능 자극

왼쪽부터 배우 수지, 진세연, AOA 설현, 구구단 세정 /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배우 수지, 진세연, AOA 설현, 구구단 세정 /사진=머니투데이DB
바람에 하늘하늘 휘날리는 얇은 블라우스는 여자들의 가녀린 몸매를 은근히 드러내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청순한 블라우스는 허리와 골반이 딱 붙는 미니 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여성미가 살아난다. 스커트 속으로 블라우스를 넣어 입으면 몸매 라인이 더욱 예뻐 보인다. 이때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파스텔 컬러로 택하면 봄의 화사함을 배가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손꼽힌다. 섹시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펜슬 스커트에 매치한다. 이때 블라우스 상단의 단추를 여러개 풀어 쇄골을 강조하면 더욱 치명적이다. 깜찍한 패션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면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입는다.

◇화이트데이 패션의 완성은 '아우터'

왼쪽부터 배우 정려원, 트와이스 사나, 다현, 러블리즈 케이 /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배우 정려원, 트와이스 사나, 다현, 러블리즈 케이 /사진=머니투데이DB
쌀쌀한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월이다. 스타일링의 대미를 장식할 외투 선택이 매우 중요한 때다. 한껏 멋부리고 나갔다가 추위 앞에 무너지는 일을 예방하자

트렌치코트와 가죽 재킷은 여기저기 쉽게 걸칠 수 있는 환절기 필수 외투다. 스커트나 원피스 스타일링에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우아하다. 스커트 대신 팬츠를 입을 땐 밝은 컬러의 재킷을 택해 사랑스럽게 연출한다.

짧은 스커트에는 무릎 기장의 가벼운 코트를 매치해 보온감을 더한다.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싶다면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를 추천한다. 따뜻한 핑크빛의 코트는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고, 커다란 격자 무늬의 코트는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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