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vs 미나, '청재킷+니삭스' 스타일링…"발랄한 봄패션"

[스타 vs 스타] 후드 원피스+니하이삭스 '태연'…꽃자수 재킷+미니스커트 '미나'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3.18 10:01  |  조회 19223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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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재킷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재킷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스커트를 입으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맨다리를 드러내기 다소 추운 날씨엔 니삭스 착용을 추천한다. 양말이 종아리를 감싸 보온성을 높이고 동시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검은색 후드 원피스에 연한 데님재킷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룹 구구단 미나 역시 같은날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미나는 핑크색 미니스커트에 흰색 스트라이프 니삭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미나는 장미꽃 자수가 새겨진 데님 재킷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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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풍겼다. 그녀는 오버사이즈 후드 원피스와 넉넉한 청재킷을 입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태연은 블랙 니하이삭스와 별 패턴이 그려진 카멜 컬러 통굽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크로스백을 메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미나는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틀어올린 '뿔머리'를 반묶음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헤어라인 부근에 웨이브를 넣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나는 레드 빛의 그라데이션 립을 더해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미나는 핑크색 미니스커트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봄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니삭스, 블랙 애나멜 스니커즈, 독특한 스퀘어 백을 매치해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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