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앱 공식 오픈

스마트 패스 서비스 및 참여 디자이너 정보 제공…패션쇼 라이브 시청 가능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27 10:06  |  조회 835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이 27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앱'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앱'은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개막 일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패션위크 기간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울패션위크와 관련된 정보 이용이 가능하도록 통신사 상관없이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전 패션쇼를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서울 컬랙션과 GN 미니패션쇼 시청이 가능하다. 쇼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과 관계자 대상으로 함께 쇼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트 패스(SMART PASS) 출입 바코드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하는 프레스와 바이어 대상으로 행사 장내 입·출입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컬렉션 스케쥴 및 참여 디자이너들의 정보 등을 제공 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서울패션위크' 또는 'Seoul Fashion Week'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는 "IT 강국답게, 앱 출시 등 서울패션위크의 시간과 공간의 한계 제한을 극복하는 다양한 시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 등을 대상으로 국내 호텔 정보 및 맛집, 관광지 정보 등 부가서비스를 앱에 추가 탑재하고, 입·출입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바이어 동선 및 관심 브랜드 파악 등으로 향후 디자이너와 바이어간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에 활용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서울패션위크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기업 후원과 공동마케팅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페스티벌 강화로 더욱 풍성한 패션문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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