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눈가 부기 관리하는 '아이 슬리핑 마스크'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5.18 11:11  |  조회 4831
/사진제공=라네즈
/사진제공=라네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아침 눈가 부기를 관리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맑은 눈가로 가꾸어주는 '아이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네즈 '아이 슬리핑 마스크'는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아이 전용 슬리핑 마스크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출시됐다.

라네즈 '아이 슬리핑 마스크'만의 '슬립-써큘러TM' 기술은 자는 동안 눈의 부기를 관리해 푹 잔 듯한 맑고 생기 있는 눈을 연출할 수 있다.

유효 성분을 촘촘하게 흡수시키는 '아이 모이스춰 랩' 기술은 눈가에 숨쉬는 보습막을 래핑한 듯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또한 비타민 P 성분이 함유돼 눈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라네즈 '아이 슬리핑 마스크'엔 180˚ 회전형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돼 눈가 부기 케어와 탄력 케어를 돕는다.

쿨링 효과가 뛰어난 세라믹 볼을 활용해 아침 저녁에 눈가 마사지를 하면 부기 케어는 물론 힘을 잃기 쉬운 눈가 피부에 탄력을 더한다.

한편 라네즈의 '아이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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