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 바디 버전 '살롱 드 떼 더 샤워' 론칭

14일 홈앤쇼핑에서 첫 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13 10:01  |  조회 2764
/사진제공=원더바스
/사진제공=원더바스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여름철을 맞아 과다 피지와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샤워 젤인 '살롱 드 떼 더 샤워'를 오는 14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지난 2016년 선보인 후 3000만장 판매를 돌파한 '살롱 드 떼'의 바디용품 버전이다.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주요 성분인 프랑스 3대 최고급 원료를 담았다. 각질과 노폐물을 프랑스산 해수로 불리고 블랙 머드 젤리로 걷어낸 후, 블랙 트러플 오일 성분으로 최고급 영양 마사지 효과를 제공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뛰어난 세정력으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각질이 쌓이기 쉬운 목 뒤,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 등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꾼다.

론칭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4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한다. '살롱 드 떼 더 샤워' 본품 5개와 무료 체험분 8ml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6만9900원으로 선보인다.

한편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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