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그리스 여신상에서 영감 받은 'SNP139J' 출시

신화 속 여신 날개 형상화…우아함의 극치 보여주는 정통 드레스 워치 선보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6.19 11:10  |  조회 1774
/사진제공=세이코
/사진제공=세이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세이코'에서 그리스 여신상에서 영감을 받은 세이코 프리미어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 'SNP139J'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이코의 대표적인 정통 드레스 워치 컬렉션 세이코 프리미어의 새로운 라인 'SNP139J'은 신화적 상상력이 반영된 '러그'(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연결 부분)가 특히 돋보인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양감과 단순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선 처리로 '불멸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했다.

세이코 프리미어 컬렉션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신화적 이미지가 더해져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즈니스맨의 드레스 워치로는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포인트 워치로도 적합하다.

/사진제공=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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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SNP139J'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전기로 변환시켜 작동하는 '키네틱 퍼페츄얼 무브먼트'를 채택해 전지 교체가 필요 없다.

시계를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슬립 모드로 전환돼 에너지를 보존하는 '슬립 모드' 기능과 함께 최대 4년까지 시계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각과 날짜를 기억해 다시 시계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정확한 시각을 찾는 '오토 릴레이' 기능을 갖췄다.

또한 2100년까지 정확한 날짜를 표시해 날짜 수정이 필요 없는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 등 세이코 프리미어 컬렉션을 대표하는 3대 혁신 기능을 모두 지녔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는 "세이코 프리미어는 지난 2005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이코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컬렉션 중 하나"라며 "세이코 프리미어 'SNP139J'는 신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러그 디자인이 독특한 아우라를 내는 매력적인 드레스 워치로 시계 디자인 명가 세이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코는 세이코 프리미어 'SNP139J'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 달 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세이코 매장에 방문해 전시된 뉴 시그니처 라인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총 63명을 선정해 SNP139J(2명), 제주도 항공권 2인(1명), 휴대용 선풍기(10명), 엔제리너스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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