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vs 위너 송민호, '블랙 와이드 팬츠' 패션 승자는?

[스타 vs 스타] 세련된 슈트 패션 '배정남'…개성있는 레트로 룩 '송민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5 09:47  |  조회 8715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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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팬츠'는 넉넉한 핏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기본템'으로 어디에 매치하든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 57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브랜드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배정남은 블랙 와이드 팬츠를 이용해 멋스러운 올블랙 슈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로젝트 901에서 열린 브랜드 투미(TUMI) 2017 F/W 시즌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송민호는 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롱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 패션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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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머리카락을 바짝 붙인 포마드를 한 배정남은 베이식한 스퀘어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배정남은 메탈시계와 실버 컬러의 팔찌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배정남은 와이드 팬츠를 롤업하고 빨간 캔버스화로 포인트를 더해 모델 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밤톨'을 연상시키는 드래곤 레이어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송민호는 체인 드롭 귀걸이 두 쌍을 착용하고 레트로 무드의 라운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송민호는 화이트 티셔츠와 핀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드한 뒤 블랙 롱 와이드 팬츠에 앞 부분만 넣어 입어 긴 다리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바지와 신발의 컬러를 통일해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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