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선미가 추천하는 '대학생 추석 패션'

장시간 이동 고려 "단정하면서도 편하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0.01 07:35  |  조회 6561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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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학생이 된 정모씨(19)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앞에서 더욱 예뻐진 모습을 보이고 싶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입시공부에 매달렸지만 이제는 그동안 숨겨왔던 미모를 보여줄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도 하고 머리 염색도 끝낸 정씨. 그런데 문득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평소 패션에 문외한이었던 정씨는 무슨 옷을 입고 가야할지 몰라 옷장 앞에서 한동안 서 있어야만 했다.

명절 패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다. 어른들을 만나기 때문에 단정함은 필수. 바닥에 앉거나 장시간 이동해야 하므로 편하기까지 해야 한다.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면 또래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 보자.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로 주목 받는 가수 손나은·크리스탈·선미의 패션을 살펴봤다.

◇"블랙 컬러로 단정해 보이게"…손나은의 블랙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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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는 세련되고 단정한 분위기를 낸다. 또한 어디에 매치하든, 어떤 색에 매치하든 잘 어울려 무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깔끔하고 손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를 활용한 패션에 도전해 보자.

손나은은 상의와 하의를 블랙 컬러로 매치해 조화로운 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상의 또는 하의에 포인트를 줘 단조로운 분위기를 피했다.

손나은은 티셔츠에 골드 배색 플리츠 스커트를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또한 손나은은 롱 스커트와 스니커즈로 활동성을 높였다.

손나은은 블루 배색의 스터드 장식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면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편하게"…크리스탈의 긴 바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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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바지는 노출이 없어 어른들 앞에서 입기도 좋고 편하다.

크리스탈은 스키니 진, 슬랙스 등 다양한 긴 바지 패션을 즐긴다.

크리스탈은 오버핏 니트와 긴 기장의 데님 진을 활용해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소매를 롤업한 니트를 바지에 넣어 입어 패션 센스를 한껏 뽐냈다.

더욱 단정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블라우스가 제격이다. 크리스탈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거나, 블랙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크리스탈은 플랫폼 슈즈를 신거나 로퍼를 매치해 편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살렸다.

◇성숙해 보이는 아우터는?…선미의 아우터 패션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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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를 활용하면 더욱 손쉽게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선미는 기본 디자인의 재킷, 트위드 재킷, 라이더 재킷으로 성숙한 매력을 연출했다.

선미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핫팬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거나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미는 짧은 기장의 바지와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지만 긴 기장의 바지와 원피스를 선택하면 더욱 단정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또한 블랙 레더 재킷을 입은 선미는 하이웨이스트 데님 진으로 긴 다리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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