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때마다 삐져나오는 셔츠 해결법…'가터팬츠' 나왔다

어반코드 더클래스, 셔츠를 잡아주는 '가터팬츠'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0.23 11:01  |  조회 12762
/사진제공=어반코드 더클래스
/사진제공=어반코드 더클래스
남성 영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어반코드 더클래스'(이하 어반코드)가 가터벨트를 더해 셔츠를 고정할 수 있는 '가터팬츠'를 출시한다고 23일 전했다.

'가터팬츠'는 하루종일 셔츠를 정돈해야 하는 남성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셔츠와 잘 어울리는 슬랙스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밴드를 내장해 셔츠를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성들의 가터벨트를 모티브로 삼아 셔츠를 고정하는 실용성과 더불어 섹슈얼한 이미지를 표현해 재미요소까지 더한 아이디어 패션 상품이다.

어반코드 더클래스 관계자는 "브랜드 타깃층인 '멋 부리는 남자'에 초점을 맞춘 그들에게 유용한 패션을 제안하기 위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각에서 입는 재미와 실용성을 함게 갖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실용성과 위트를 겸비한 디자인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성인 남녀들이 콘돔을 당당하게 소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세계 최초 콘돔 전용 바지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전국 오프라인 80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전개 중이다. 배우 서강준을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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