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윤시윤 "부모님께 잘하는 여성스러운 사람 원해"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11.13 07:46  |  조회 964
배우 윤시윤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윤시윤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윤시윤이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2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서는 '짝과 사랑 내 짝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윤시윤이 인도에서 맞선을 보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형을 묻자 윤시윤은 "부모님에게 잘하고, 여성스럽고, 웃는게 예쁜 여자였으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윤시윤은 꼼꼼하게 프로필을 작성하고 인도 전통의상으로 갈아입었다.

맞선 장소로 나간 윤시윤은 맞선 상대자의 가족을 마주하게 됐다. 인도에서는 보통 맞선 장소에 가족도 함께 나온다. 윤시윤은 이들에게 집 소유 여부, 저축 여부, 결혼 이후 아내 직업 결정, 과거 만났던 여자 등 질문공세에 시달렸다. 윤시윤은 "결혼이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짝, 부부, 일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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