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정연, 동갑내기의 '블랙 앤 화이트' 패션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25 11: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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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
사나와 정연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와 정연은 화이트 아우터에 블랙 팬츠와 슈즈를 착용해 비슷한 듯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사나, "청순하게"
/사진=뉴스1 |
블랙 팬츠를 입은 그녀는 버클 장식의 블랙 부티와 미니 숄더백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사나는 커다란 리본 장식의 숄더백을 선택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정연, "남다른 패션 감각"
/사진=뉴스1 |
빨간색 니트를 입은 그녀는 검은색 바지와 운동화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여기에 정연은 검은색 숄더백과 반지,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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