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빨노파 '신호등 패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2.06 11:26  |  조회 6656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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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비비드한 색상의 아우터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5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오하이오 주 블루애쉬의 쉐퍼 오퍼레이션을 방문해 세금정책을 설명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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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노란색 코트를 입었다. '랄프 로렌'의 2017 가을 컬렉션 제품이다. 코트 안에는 니트와 갈색 가죽 치마를 착용했다. 여기에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마놀로 블라닉'의 레오퍼드 무늬 구두를 매치했다. 특히 가방과 구두는 물론 가죽 장갑과 선글라스까지 모두 브라운 컬러로 선택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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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일 멜라니아 여사는 평소의 여성스러운 스타일링과는 다른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2018 슈퍼볼 행사에는 빨간색 흰색 밴딩 장식의 파란색 실크 야구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배색이 성조기 색상을 연상케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점퍼를 짧은 기장과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선택해 넓은 어깨를 보완하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여기에 흰색 스키니진과 파란색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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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치에 도착할 당시에는 공항 패션으로 트래블 웨어 브랜드 '메종 울렌스'의 빨간색 코트를 선택했다. 빨간색 '구찌' 빅백을 들고 센스 있는 색조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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