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빨노파 '신호등 패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2.06 11:2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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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5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오하이오 주 블루애쉬의 쉐퍼 오퍼레이션을 방문해 세금정책을 설명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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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2018 슈퍼볼 행사에는 빨간색 흰색 밴딩 장식의 파란색 실크 야구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배색이 성조기 색상을 연상케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점퍼를 짧은 기장과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선택해 넓은 어깨를 보완하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여기에 흰색 스키니진과 파란색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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