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브리짓 마크롱, 명품 패션 뽐냈다

샤넬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루이 비통 입은 브리짓 마크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28 04:47  |  조회 6754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여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미국 백악관에 마련한 국빈만찬에 초대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검은색 턱시도 차림으로 만찬장에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는 크리스털과 시스루 디자인이 돋보이는 은색 '샤넬' 드레스를 입었다. 브리짓 여사는 금색 브로케이드가 장식된 루이 비통의 크림색 긴소매 드레스를 입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은색 뾰족코 펌프스로 색을 맞추고, 브리짓 여사는 회색 클러치와 금색 펌프스를 매치해 조화로운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한편 AP통신과 미 ABC뉴스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전날부터 사흘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국빈만찬 계획을 총괄했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빈만찬이다.

만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존 로버츠 대법원장,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명 등 123명이 참석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