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도젠 크로스, 관능적인 슈즈 화보 공개

스튜어트 와이츠먼, 18FW 글로벌 캠페인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9.03 21:41  |  조회 10664
모델 도젠 크로스 /사진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
모델 도젠 크로스 /사진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새로운 18FW 글로벌 캠페인을 지난 3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과 도젠 크로스가 함께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강렬하고 신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세련되면서 섹시한 여성의 본질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부츠와 아이코닉한 누디스트 샌들로 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30년 넘게 스페인의 엘다와 인근 지역의 장인들의 전문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을 조화롭게 이뤄오고 있다.

이번 2018년 가을겨울 시즌 글로벌 캠페인은 뉴욕 기반의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앤 비누드(Inez & Vinoodh)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모델 지젤 번천 /사진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
모델 지젤 번천 /사진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가방 영역으로 기반을 넓히며,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 삭스 부츠, 싸이 하이 부츠, 펌프스 등 18FW 시즌 대표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튜어트 와이츠먼 18FW 신제품은 전국 10개 매장과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