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화보, 개구쟁이 소년 모습 그대로…"매력 폭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0.26 10:41  |  조회 6613
가수 헨리/사진제공=리바이스
가수 헨리/사진제공=리바이스
가수 헨리가 패션 화보 속 귀여운 소년 같은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최근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헨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헨리는 데님 셰르파 트러커를 뒤집어 입고, 포근한 티셔츠와 뒤집어진 듯한 독특한 청바지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렸다.

헨리는 외출 전 청바지를 입는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로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냈다.

가수 헨리/사진제공=리바이스
가수 헨리/사진제공=리바이스
또 다른 화보 속 헨리는 코듀로이 칼라가 돋보이는 데님 재킷으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헨리는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 도심의 건물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귀여운 소년 같은 분위기를 한껏 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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