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x 해리 스타일스, 2019 크루즈 남성복 캠페인 공개

구찌,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2019 크루즈 멘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0.29 12:01  |  조회 2599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와 함께한 2019 크루즈 멘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을 29일 공개했다.

구찌는 지난 2018 F/W 멘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에 이어 이번 2019 크루즈 멘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도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탈리아 로마 북쪽 비테르보(Viterbo) 지역 인근의 유서 깊은 빌라 란테(Villa Lante)에서 진행됐다.

구찌가 잘 어울려 '인간 구찌'라는 별명도 붙은 해리 스타일스는 구찌의 테일러링 수트를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해리 스타일스는 분수, 미로, 동굴 등 고대 유적지를 연상시키는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스타일의 정원에서 다양한 패턴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다양한 패턴과 패치로 '구찌화'(Guccified)된 슈트를 입고 애완 양과 염소, 아기 돼지와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래식한 체크 슈트에 패턴 로브를 걸치거나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체크 슈트에 화사한 셔츠를 매치하기도 했다.

한편 구찌의 2019 크루즈 멘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기획 하에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와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함께 연출 및 촬영을 맡았다.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가수 해리 스타일스/사진제공=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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