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협업 컬렉션 캠페인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2.10 18:04  |  조회 1461
모델 케이트 모스/사진제공=버버리
모델 케이트 모스/사진제공=버버리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협업 컬렉션 론칭을 기념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협업 컬렉션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가 브랜드에 합류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은 리카르도 티시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남편이자 디자인 동반자,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가 함께 참여했다.

/사진제공=버버리
/사진제공=버버리
영국적 스타일 유산을 기념하며,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디자인에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를 더해 재해석한 리미티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허거 재킷, 미니 킬트 스커트, 5포켓 팬츠, 플랫폼 슈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즈(David Sims)와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것으로,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를 비롯해 뉴욕 출신의 소셜라이트 레이디파그(Ladyfag) 등이 등장한다.

/사진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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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티시는 이번 협업에 대해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내게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심어 준 첫 번째 디자이너로 바로 지금이 그와 함께 협업을 진행할 완벽한 시기라 생각했다"며 "그는 반항적인 펑크 문화 그 자체이며, 영국적 스타일을 유니크하게 대변한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와 함께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버버리 & 비비안 웨스트우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세계 일부 버버리 스토어 및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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