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의 크리스마스 패션…드레스 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2.24 19:31  |  조회 8384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AFPBBNews=뉴스1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AFPBBNews=뉴스1
멜라니아 트럼프가 2018년 크리스마스 패션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시퀸 드레스를 선택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공식 크리스마스 사진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셀린느 2018 S/S 컬렉션/사진=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Celine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셀린느 2018 S/S 컬렉션/사진=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Celine
이는 셀린느가 지난해 선보인 2018 S/S 컬렉션 제품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이를 지난 1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의회 무도회 때 착용해 주목받았다.

사진 속 멜라니아는 화이트 시퀸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터틀넥 롱 드레스를 선택해, 노출을 최소화하는 대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돋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진=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진=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미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멜라니아가 셀린느 드레스를 선택한 데 대해 "영부인 패션으로 파격적이었던 만큼 아름다웠다"며 "2018년 멜라니아가 보여준 패션 중 가장 대담했던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매체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긴 소매의 화이트 시퀸 드레스를 입고 눈의 여왕 같은 자태를 뽐냈다"고 멜라니아의 패션을 평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샤넬 2017 프리폴 컬렉션/사진=뉴스1, 샤넬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 샤넬 2017 프리폴 컬렉션/사진=뉴스1, 샤넬
한편 멜라니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패션으로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우아한 레드 트위드 코트를 선택했다.

이 코트는 샤넬 2017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포근한 트위드 소재와 화려한 색감, 벨트로 허리선을 조여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멜라니아는 이 코트를 입고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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