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수페르가' 모델 됐다…"여친룩의 정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11 12:01 | 조회
7740
/사진제공=수페르가 |
11일 수페르가는 미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나는 다양한 컬러의 수페르가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경쾌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수페르가의 2019 S/S 콘셉트인 'PLAY YOUR COLOR'에 맞게 미나는 코랄,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의 옷차림에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로 '여친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수페르가 |
수페르가의 마케팅 담당자는 "미나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생각해 이번 시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미나와 함께하는 수페르가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