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파리 패션쇼 참석…"완벽한 각선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08 21:41  |  조회 9798
/사진제공=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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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파리에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정려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지방시'(GIVENCHY) 19FW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시크한 무드의 테일러드 재킷에 벨트를 매치하고 미니멀한 체인백을 포인트로 착용했다.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컬렉션에는 정려원 외에 로자먼드 파이크, 갤 가돗, 레벨 윌슨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방시의 이번 19FW 컬렉션은 '겨울의 에덴'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만이 지휘한 이번 컬렉션은 '아담과 이브'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이중성을 강조했다. 각이 잡힌 테일러드 재킷에 부드러운 곡선 어깨라인 디테일, 다양한 소재의 레이어링 등을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감각을 표현했다.
/사진제공=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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