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vs 모델, 1000만원 넘는 공항패션…"화려하네"

[스타일 몇대몇] '발렌티노' 입은 옹성우, 댄디한 매력…모델은 '스웨그' 넘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3.17 14:01  |  조회 3739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사진=김휘선 기자, 발렌티노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사진=김휘선 기자, 발렌티노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멋스러운 트렌치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훈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옹성우는 지난 14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옹성우는 반복적인 타이포 패턴이 들어간 회색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사진=김휘선 기자
옹성우는 천사 날개를 표현한 듯한 화려한 디테일의 더블 브레스티드 트렌치 코트를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옹성우는 진한 데님 팬츠의 밑단을 두툼하게 접어 올려 소년 같은 분위기를 냈으며, 브랜드 로고가 큼직하게 새겨진 블랙 벨트백을 메 포인트를 더했다.

옹성우가 이날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제품이다. 로고 후드 티셔츠는 980유로(약 157만원)이며, 데님 팬츠, 트렌치코트, 벨트 팩은 각 79만원, 840만원, 17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룩북 속 모델은 옹성우와 같은 로고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화려한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옹성우가 긴 기장의 후드 티셔츠를 바지 안으로 가볍게 집어 넣어 연출한 반면 모델은 긴 길이의 티셔츠를 그대로 내려 입어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옹성우가 풍성한 앞머리를 내린 댄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발렌티노 로고 패턴이 들어간 버킷햇을 눌러써 자유분방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모델은 옹성우가 선택한 깔끔한 스니커즈 대신 핑크빛 페더 장식이 들어간 카키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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