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여정은 '꾸안꾸'?…일상 패션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5.14 11:38  |  조회 2439
배우 조여정/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조여정/사진=머니투데이 DB
영화 '기생충' 개봉을 앞둔 배우 조여정이 자신을 '꾸안꾸'라 칭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조여정은 스스로 외모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쁜 거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배우 최우식, 박소담 덕에 알게된 신조어가 있냐는 질문에 이선균이 "걔네도 별로 요즘 애들 같지 않다"고 말하자 조여정은 "오히려 제가 신조어를 많이 안다"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듯)를 자주 사용한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조여정이 오늘도 들어오면서 '꾸안꾸'라고 하더라. 정말 꾸민 듯 안 꾸민 듯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조여정은 화사하고 멋스러운 패션으로 알려진 '패셔니스타'. 조여정이 평소 즐겨 입는 '꾸안꾸' 일상 패션들을 소개한다.



◇포인트 스타일링


배우 조여정/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꾸민 듯 안 꾸민듯 예쁜 룩을 연출할 때 가장 요긴한 방법, 바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이다.

조여정은 독특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즐긴다. 블랙 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평범한 룩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컬러 하이힐을 신어 포인트를 더한다.

올블랙 룩에 가방이나 신발로 포인트를 더하기도 한다. 레드 백이나 옐로 백, 또렷한 레드 슈즈를 신는 식이다




◇컬러로 화사하게


배우 조여정/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은 간결한 디자인의 화려한 컬러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하기도 한다.

조여정은 연두색, 분홍색 등 파스텔 컬러의 아우터를 선택해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룩을 연출하거나, 또렷한 그린 플리츠 스커트, 오렌지색 스커트 등으로 돋보이는 룩을 완성하기도 한다.

아침은 서늘하고, 낮엔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어떻게 입어야할 지 모르겠는 요즘, 조여정의 패션을 참고해 멋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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