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x지방시, '멕시코66지디엑스' 최초 공개

지방시 2020 S/S 맨즈 컬렉션 '쁘띠 워모' 쇼에서 처음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6.13 18:31  |  조회 1379
/사진제공=오니츠카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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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쁘띠 워모'(PITTI UOMO)에서 지방시(Givenchy)와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와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최초 공개됐다.

지방시의 2020 S/S 맨즈 컬렉션 쇼에서 공개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니츠카타이거 고유의 가죽 노하우와 지방시 쿠튀르 특유의 재치를 결합해 패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로서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지방시는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와의 첫 단독 협업으로 의의를 갖는다.

/사진제공=오니츠카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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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타이거x 지방시 콜라보레이션 '멕시코66 지디엑스'(MEXICO 66™ GDX)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라인인 니폰메이드 멕시코 66 (NIPPON MADE MEXICO 66™)의 아이코닉한 타이거 스트라이프에 지방시만의 펀칭 레터링을 더했다.

실제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을 평소 즐겨 신는 것으로 유명한 지방시의 아트 디렉터 클레어 와이트 켈러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단색의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올 화이트 컬러 모델과 레드&화이트 타이거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 모델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힐 탭의 오니츠카타이거 로고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오니츠카타이거는 1949년 설립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스니커즈 브랜드 중 하나다. 2019년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사진제공=오니츠카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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