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공효진, 400만원짜리 드레스에 "타투+슬리퍼"

[스타일 몇대몇]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 착용한 공효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02 19:41  |  조회 6117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이날 긴 웨이브헤어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공효진은 슬립 원피스를 연상케 하는 블랙 A라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공효진은 한 쪽 손목에 검은색 가죽 시계를 찼다. 팔뚝에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공효진은 구두가 아닌 슬리퍼 뮬을 신고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공효진이 착용한 드레스와 슈즈는 모두 '발렌티노'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드레스는 3495달러로 약 한화 400만원대 제품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매트릭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깃털 장식의 라피아 백을 들어 멋스러운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공효진과 모델 모두 한 쪽 손을 드레스의 주머니에 살짝 넣어 연출해 실용성을 강조한 트렌디한 드레스 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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