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커피모델을 해야 톱스타? ②강동원

머니투데이 이명진 기자  |  2010.07.19 09:05  |  조회 6909
강동원 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강동원 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커피 한잔 하실래요?"

소위 말하는 '작업용' 멘트는 대개 커피나 차 한 잔을 함께하자는 권유로 시작된다. 이처럼 커피는 음료 그 이상을 담은 '만남'과 '여유'를 상징하는 세계인의 음료다.

따뜻하고 향기 그윽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으면 누구나 마음이 포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유명 모델들이 커피 광고를 선호하는 것 또한 커피에 붙은 그런 이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커피광고 모델은 말 그대로 '만인의 연인', 누구나 마음속으로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인 것이다.

커피모델의 대명사인 배우 안성기 이후 톱스타들이 대거 모델로 기용되고 있다. 남자 커피음료 모델로는 원빈, 정우성, 강동원, 소지섭, 이민호, 강지환, 최다니엘 등 최고의 핫 스타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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