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타의 공항패션?…'백 팩은 필수'④JYJ-박유천

머니투데이 지성희 인턴기자  |  2011.06.10 09:26  |  조회 4971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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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으로 '선글라스'는 이미 대표적인 아이템. 스타들은 여기에 '백 팩'을 더해 공항패션을 완성한다.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깔맞춤 패션을 선호하는 가수 재범은 화이트 컬러의 비니모자와 화이트 티셔츠 위에 후드집업을 입고 백 팩을 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친한 배우 장동건과 현빈은 공항패션으로 백 팩을 선보였다. 현빈은 베를린영화제를 위한 입·출국 당시 같은 스타일의 백 팩을 선보였으며 장동건은 신혼여행은 물론 팬미팅을 위한 입·출국에도 백 팩을 스타일링했다.

공항패션의 패셔니스타로 빼놓을 수 없는 그룹 'JYJ'의 박유천도 백 팩을 맨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하늘과 영화 '너는 펫'을 촬영 중인 배우 장근석도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백 팩을 선택했다.

가수 비는 타임100인 파티 참석차 출국 당시 브이넥의 티셔츠와 호피무늬 백 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백 팩을 박시한 후드집업과 함께 연출, 귀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박한별도 맥시스커트와 함께 독특한 스타일의 백 팩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가희도 백 팩을 공항패션으로 선택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백 팩에 색만 다른 제품으로 연출해 화제였다.

최근 공연을 위해 프랑스로 떠난 그룹 '샤이니'의 민호도 공항패션으로 백팩을 선택했다. 블랙 티셔츠와 블랙 모자, 선글라스를 코디하고 여기에 백 팩을 더했다. 그룹 '동방신기'도 프랑스 공연을 위해 떠나는 공항에서 백 팩을 선보였다. 특히 최강창민은 스터드 장식이 박힌 백 팩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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