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템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 제품은 스웨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카리 모덴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카리 모덴은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는 바다 속 생물들의 화려하고 즐거운 홀리데이를 주제로 카리 모덴의 유쾌한 상상력이 그려지면서 더욱 가치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 제품은 전세계의 물을 보호하기 위한 비오템의 '워터 러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 남극 보호 캠페인에 이어 올해에는 점차 산성화되는 북극을 지키기 위함이 담겨있다. 구매 시, 수익금의 일부는 비오템과 파트너쉽을 맺은 국제 해양 보호 단체 '미션 블루'에 기부되며 북극을 지키는 활동에 사용된다.

/사진제공=비오템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은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매직젤오일, 보꼬포렐 바디버터 크림, 비오멩 핸드크림, 레꼬포렐 바디밀크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한편 비오템의 대표 수분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수퍼사이즈 및 매직젤 오일은 오는 20일 출시 예정이며, 기타 바디케어 제품 3종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