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화장품 '보습 소재' 함유 '원더스킨' 출시
몸의 수분 잡아주는 기능성 의류…사계절 보습효과 뛰어나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4.08.21 14: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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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킨'에는 화장품 보습 소재로 사용되는 '글리세린'이 적용됐다. 글리세린은 건조를 막을 뿐 아니라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한다. 또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는 화장품 소재 바이오셀도 적용해 착장감을 높였다.
원더 스킨은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슬림핏'으로 제작됐다. 이너웨어(내의)로 도 활용이 가능하다.
티셔츠 가격은 7900~1만2900원이다. 레깅스에 치마를 덧붙인 치렝스는 1만2900~1만990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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