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새해 첫 신제품 '퍼프 오프' 출시

매끈하고 생기있는 눈매 완성, 1월 한달간 구매 고객 위한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1.05 17:32  |  조회 2961
/사진제공=베네피트
/사진제공=베네피트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015년 첫 번째 신제품으로 '퍼프 오프(Puff Off)'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퍼프 오프'는 매끈하고 생기있는 눈매 연출을 도와주는 눈가 전용 아이젤이다. 스팀 다리미 모양의 애플리케이터인 메탈 팁의 '스무드 오 마틱글라이드'가 달려 있어 눈가에 고르게 펴 바르기 편리하며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준다. 빛을 분산시키는 미세한 핑크 펄 입자가 들어있어 생기있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실내외 기온차가 커 피부에 가혹한 겨울철에 늘어지고 칙칙한 눈가 피부가 고민이라면 예민한 눈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젤 타입의 쿨링 다리미 '퍼프 오프'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퍼프 오프' 출시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매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베네피트에서 특별히 제작한 베네 타로 카드로 신년 운세를 알려주고 운세에 맞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해주는 '베네 타로 카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9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베네피트 아이콘인 개비의 얼굴이 디자인된 파우치 '오리지널 개비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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