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바캉스 시즌 '보헤미안 원피스' 출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트래블 프로모션' 통해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6.19 17:22  |  조회 6659
/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
어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보헤미안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보헤미안 원피스는 식물, 꽃들을 이용한 에스닉 패턴이 특징이며 긴 소매부터 슬리브리스, 튜브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데님 원피스는 휴향지는 물론 일상 속 데일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원피스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가벼운 샌들이나 파나마햇 등 여름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과 진행하는 '트래블 프로모션'을 통해 바캉스 스타일리을 제안했다. 이국적인 휴가지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인기 남녀 모델들의 여름 스타일링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남자 모델들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자 모델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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