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의 SNS 속 그 아이템, '레오파드 선글라스' 어디꺼?
[스타일 수사대] 자외선 차단과 스타일링을 동시에…심플한 패션에 멋스러운 포인트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연수 기자 | 2015.07.01 09:3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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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패션·뷰티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는 SNS 사진 속 탐나는 아이템. 궁금한데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답답했다면 스타일엠을 주목하시길. 스타일 수사대가 스타들의 빛나는 아이템을 대신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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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작은 얼굴을 반쯤 가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새초롬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은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선글라스를 챙겨보자.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컬러감 있는 레오파드 패턴 선글라스를 매치해보는 것도 좋다.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모노톤의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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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린(CARIN) |
신세경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 제품이다.
라운드형의 넉넉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선글라스다. 렌즈의 프레임이 두꺼워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제품의 다리 안쪽에는 멋스러운 레오파드 패턴이 가미돼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1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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