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폴액세서리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상큼한 포즈 3종 세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9일 삼성물산 '빈폴액세서리' 측은 "여성 뮤즈인 수지가 디자인한 '보니백'에 이어 두번째 협업 프로젝트 제품인 '카카오 콜라보 백'으로 2030대 여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미니스커트와 블루종을 입고 각양각색의 애교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그녀는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가방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빈폴액세서리 특유의 클래식함 속에서 탄생한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네오(NEO), 어피치(APEACH), 무지 앤 콘(MUZI&CON), 프로도(FRODO) 등의 제품들은 트렌디한 감각과 신선한 재미를 구현한다.

이에 대해 빈폴액세서리 측은 "국민 첫사랑 수지와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와 카카오프렌즈가 함께한 모습은 온라인몰 SSF샵(http://www.ssfshop.com)과 인스타그램(@BEANPOLE.ACCESSORY),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빈폴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