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라, '광채 피부' 연출하는 2016 스프링 컬렉션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1.11 13:46  |  조회 2622
/사진제공=스틸라
/사진제공=스틸라
11일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스틸라'가 2016년을 맞아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빛을 사용해 색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인상주의 화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강렬한 색채와 빛의 아름다움을 제품을 통해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아쿠아 글로우 세럼 파운데이션'은 2016년 스킨 메이크업 트렌드인 '스킨 글로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과한 윤광이나 물광이 아닌 본래 피부에서 광채가 나는 듯 건강한 윤기를 표현하도록 돕는다.

한 방울만으로도 완벽한 무결점 광채 피부를 선사해 '한방울 파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쿠아 글로우 세럼 파운데이션'은 이온수 베이스가 피부의 다양한 빛을 반사해 피부톤이 균일하고 자연스러워 보이게 한다.

스틸라 2016 스프링 컬렉션에는 '한방울 파데'와 함께 '아쿠아 글로우 세럼 컨실러', 새롭게 추가된 쉐이드의 '스테이 올데이 리퀴드 립스틱'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틸라의 신제품은 11일 온라인 선출시된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오는 22일, 전국 롭스 매장에서는 오는 2월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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