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한국인에게 잘 어울리는 3색 '아트 바이로댕 블러셔'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7.04 10:26  |  조회 2918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는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으로 잘 알려진 피치, 핑크 컬러 중 베스트 3색으로 구성됐다.

색 조합에 따라 자연스러운 복숭아빛 혹은 화사한 핑크 자몽빛으로 발색돼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는 투명한 타입의 울트라 씬 파우더를 50% 이상 함유해 덧발라도 맑고 균일하게 발색된다. 땀과 피지를 흡수하는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뺨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블러셔' 출시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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