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화보, 엄마에서 다시 여배우로…"미모 여전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7.05 13:11  |  조회 6297
/사진= 마리끌레르
/사진= 마리끌레르
배우 이윤지가 엄마가 된지 8개월 만에 화보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이윤지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차분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윤지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미니멀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다. 잡티없이 매끈하게 연출한 피부가 투명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여리여리한 피치컬러 아이섀도로 청순함을 더하고 또렷한 다홍색 입술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사진= 마리끌레르
/사진= 마리끌레르
또 다른 화보에서 이윤지는 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두 손은 깍지를 끼고 있다. 한 갈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는 단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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