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끌레드벨

18일 여배우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이 태반 특수관리팩 '플라센타 마스크팩(Placenta mask)'을 오는 20일 선보인다고 전했다.

배우 고소영의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의 비법으로 알려진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피부 미백, 보습, 재생에 탁월한 태반 성분이 TV 홈쇼핑 최대 함량인 83% 함유돼 있어 사용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에스테틱의 태반 특수관리에 사용되는 태반 앰플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주요 성분에 따라 보습을 강화한 '물광 태반 특수관리 마스크' 미백을 돕는 '백옥 태반 특수관리 마스크'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리프팅 태반 특수관리 마스크' 주름 개선에 뛰어난 '주름 태반 특수관리 마스크' 4종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모두 100% 순면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최근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국제미용 박람회에서 미국과 유럽의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라며 "플라센타 마스크팩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에스테틱 수준의 태반 특수관리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오는 20일 밤 11시5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4종류 각 50장 구성으로 체험분 포함 총 204장의 마스크팩을 홈쇼핑에서 7만9000원에 판매한다. 면세점 및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