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아우터는?…코트VS패딩

투표기간: 2014.12.26 ~ 2015.01.01 (7일)
styleM2014.12.26 04:12조회 2513댓글 8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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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샤

올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휴가를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짧게나마 여행을 갔다 오거나 회사에 다니느라 여유가 없어 챙겨보지 못했던 공연이나 전시회 등을 찾으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기분 전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살짝 양념을 더하는 팁으로 TPO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향상 시키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겨울철 스타일링의 완성은 '아우터'. 어떤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겨울 아우터 선택에 있어 코트와 패딩 점퍼, 두 가지를 놓고 갈등하는데요.

코트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분위기 좋은 공연장이나 전시회, 격식을 차려야하는 레스토랑 등을 찾을 때 잘 어울리죠.

퍼 장식이나 벨트 등이 가미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배가합니다. 겨울 코트의 기본 컬러인 블랙, 그레이 등 외에도 레드, 블루 등의 강렬한 원색과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의 제품이 많이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어졌어요.

패딩 점퍼의 가장 큰 장점은 '보온성'인데요. 덕다운, 구스다운 등의 충전재는 추운 날씨에 없어서는 안될 보물같은 소재입니다. 최근에는 보온성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더해진 제품들이 출시돼 오피스룩으로 연출해도 손색없어요.

패딩 점퍼는 뚱뚱해 보인다는 것은 이제 옛말.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라쿤털이 가미된 패딩 점퍼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는 데 그만입니다.

겨울 아우터의 양대 산맥, 코트와 패딩 점퍼. 2014년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데에 어떤 아우터와 함께하면 좋을까요?